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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쟁에 막힌 규제혁신…121개 법안 여전히 '심사 중'
    2024-01-02 13:59
  • 청년 '문화예술패스' 신설…年 최대 15만원 자유롭게 사용
    2024-01-02 13:24
  • 최태원 회장 “위기는 혁신의 엔진…‘들숨’ 크게 마시고 달려가자”
    2024-01-02 13:16
  • 경제계 신년인사회 찾은 尹…'첨단산업 육성·기업투자 촉진' 약속
    2024-01-02 11:15
  • 재계 총수 한자리에… 위기 극복 묘수 찾는다
    2024-01-01 11:01
  • 일본 마이너스 금리 해제 시기 내년 4월?…“춘계 노사 교섭 이후 유력”
    2023-12-29 13:57
  • 정부, 접경지역 입지·친환경 에너지 활용 등 10대 킬러 규제 추가 선정
    2023-12-28 17:22
  • 폐지 팔아 월평균 15만9000원…폐지수입 노인 절반은 '생계비 벌려고'
    2023-12-28 15:00
  • '킬러규제 혁파' 화평법·화관법 개정안, 환노위 전체회의 통과
    2023-12-28 14:41
  • 대한건설협회, 육군 철마부대 위문 성금 전달
    2023-12-28 14:31
  • '외국인' 총수 지정 기준 마련...쿠팡 김범석 사실상 제외
    2023-12-27 12:32
  • 국방부, 개정 軍 정신전력 교재에 “북한 추종세력은 내부 위협”
    2023-12-25 21:52
  • "부모급여로 휴직 후에도 소득 유지…없었다면 '마통' 썼을 것"
    2023-12-25 12:00
  • 경기한파에 꽃피는 中企 사랑 나눔
    2023-12-24 06:00
  • ‘첩약 급여화’ 놓고 한의사·의사 갈등 팽팽 …의·정 대화도 악화일로
    2023-12-21 16:35
  • 46개 기업 배터리·미래차 신규 사업 승인…4145억 투자·1172명 신규채용
    2023-12-21 11:00
  • 우리금융, 체험형 교육으로 아동ㆍ청소년 금융지식 ‘차곡차곡’ [금융 문맹률 낮추자⑨]
    2023-12-21 05:00
  • 오영주 중기부 장관 후보자 내일 청문회…벼르는 야당, ‘전문성’ 검증 혹독할 듯
    2023-12-20 15:46
  • 야당 의원·법조·종교인 등 121명, ‘해직교사 특채’ 조희연 탄원서
    2023-12-18 13:49
  • [논현로] 발등의 불이 된 ‘탄소무역장벽’
    2023-12-1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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