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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시행 앞두고 조직 강화…K-라이스벨트 추진단도 구성
    2023-12-20 13:32
  • [프로필] 조태열 외교부 장관 후보자…다자·통상 능통한 '정통 외교관'
    2023-12-19 16:31
  • 샤넬 코리아 노사 분쟁 2년 만에 종결…노사 성희롱 등 쟁점 종결의사 밝혀
    2023-12-19 15:30
  • KDI "긴 韓근로시간엔 '통계함정' 있어…자영업자 비중 조정 시 확 줄어"
    2023-12-19 12:00
  • 尹, 플랫폼 독점력 남용 개선에 공급망 위기 대응 약속
    2023-12-19 11:08
  • 야당 의원·법조·종교인 등 121명, ‘해직교사 특채’ 조희연 탄원서
    2023-12-18 13:49
  • 자살예방 상담번호 ‘109’ 통합… 예방교육 본격화
    2023-12-15 18:11
  • [혁신 로펌 열전]① 대한변협 “청년변호사 해외진출 지원…내년 본격화”
    2023-12-15 06:00
  • 환자안전 전담요원 배치, 병원급까지 확대…배치율 25%→40% 목표
    2023-12-14 16:30
  • 생산인구 50년간 2000만 명 없어진다…저성장·재정악화 불가피
    2023-12-14 12:59
  • 11월 취업자 27.7만 명↑…청년층 13개월째 '마이너스' [종합]
    2023-12-13 09:49
  • ADB, 韓 물가상승률 전망 석 달 만에 0.3%p 상향…성장률은 1.3% 유지
    2023-12-13 09:00
  • 11월 취업자 27.7만 명↑…석달만에 다시 20만 명대 [상보]
    2023-12-13 08:18
  • 한덕수 "복지지출 GDP 대비 14.8%, OECD 평균보다 여전히 낮은 수준"
    2023-12-12 16:28
  • 지난해 사망자 4분의 3은 '만성질환'…진료비 89조 원
    2023-12-11 12:00
  •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5% 줄 듯, 교통안전 수준은 OECD 하위권
    2023-12-09 10:14
  • 아세안+한·중·일, 위기 시 신속 자금 지원 프로그램 출범 합의
    2023-12-08 11:00
  • [노트북 너머] 이젠 내수 살리기에 집중해야
    2023-12-07 06:00
  • 한국, 선진국 부진에도 학생들 성적 상승···‘비결’ 있었다
    2023-12-06 17:26
  • 팬데믹 거쳤지만…한국 학생 학업성취도 OECD 중 유일하게 올라
    2023-12-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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