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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해식·전재수 등 현역 6명 단수공천…4차 발표
    2024-02-21 10:32
  • 야권 비례정당 3월 3일 창당...비례·지역구 단일화 합의
    2024-02-21 10:24
  • 與 “지역구 옮긴 의원, 컷오프 평가 대상 아니다”
    2024-02-21 09:22
  • 비명 송갑석 “하위 20% 통보받았다...치욕스러운 일”
    2024-02-21 09:16
  • 민주, 수원무 염태영·용인을 손명수·유성을 황정아 전략공천
    2024-02-21 09:15
  • '하위 20%' 반발에…민주 "4년 전 평가 시스템, 정치적 고려 없어"
    2024-02-20 18:28
  • 5선 도전 ‘DJ키즈’ 정동영 “올드보이? 프레임 불과...싸워야 할 때” [인터뷰]
    2024-02-20 17:07
  • 비명계 윤영찬 "하위 10% 통보…총선 목표가 이재명 사당화인가"
    2024-02-20 16:27
  • 與, 수도권 험지 공천 돌입...무거워지는 주판알
    2024-02-20 16:03
  • 이재명표 사천 파동…'물관리'도 실패
    2024-02-20 14:58
  • 이재명, '하위 20%' 반발에 "환골탈태 진통…공천은 공정"
    2024-02-20 11:55
  • 비명 박용진 “하위 10% 통보...치욕적이나 당 남아 승리하겠다”
    2024-02-20 09:32
  • 최재형·윤희숙 등 13명 단수공천…김기현·박맹우 경선
    2024-02-19 19:50
  • 與, 최재형·윤희숙 등 13명 단수공천...김기현·이철규는 경선
    2024-02-19 19:01
  • [여의도 4PM] "한동훈식 공천? 앞으로는 답 없다"
    2024-02-19 17:01
  • 민주 4선 김영주, 탈당 선언 "하위 20% 통보에 모멸…이재명 사당 전락"
    2024-02-19 16:47
  • 與, 텃밭 물갈이 시간...“고차방정식 시작”
    2024-02-19 15:35
  • 의석 나눠먹기 혈안…野 반윤연대 '흔들'
    2024-02-19 15:17
  • 장동혁 “박진·이원모 강남 공천 안 하고 다른 곳에 재배치”
    2024-02-19 08:59
  • 뮌헨 안보회의 뒤덮은 트럼프·나발니 쇼크…커져가는 글로벌 안보 불안감
    2024-02-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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