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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하위 10%’ 박용진‧윤영찬 등 경선...현역 11명 단수공천
    2024-02-23 11:15
  • 2024-02-23 10:41
  • 이재명 “‘단식농성’ 노웅래, 안타까워...공당 결과 수용해야”
    2024-02-23 10:06
  • '동작을 컷오프' 이수진, 민주당 탈당…"이재명 도운 것 후회한다"
    2024-02-22 17:33
  • PK 지역구에 민주당이 과반...국민의힘 '자객' 투입 [총선리딩방-⓵낙동강방]
    2024-02-22 16:46
  • 공천갈등에 들썩…이재명은 '마이웨이'
    2024-02-22 16:08
  • 민주, 안규백‧장경태 등 본선행...노웅래‧김민철‧이수진은 컷오프
    2024-02-22 16:00
  • “무음 공천 끝?”...국민의힘 정치력 시험대
    2024-02-22 15:45
  • 尹, 원전 재도약 원년 선포…4.3조 지원에 '특별법·클러스터' 추진 [종합]
    2024-02-22 14:58
  • 與비대위, 고양정 김현아 전 의원 단수공천 보류
    2024-02-22 10:54
  • 장동혁 “공천 쇄신 부족? 경선 끝나봐야…하위 10% 통보 아직 안 했다”
    2024-02-22 08:59
  • 민주 김영호·남인순·조승래 등 경선 통과…호남 현역 4명 낙마
    2024-02-21 22:32
  • [속보] 민주 송기호 송파을 경선 승리…박지현 탈락
  • [속보] 민주 현역 김수흥·송재호·이형석·윤영덕·조오섭 등 경선 탈락
  • 정필모 민주당 선관위원장 전격 사퇴, ‘비공식 여론조사’로 논란
    2024-02-21 21:45
  • 與, 서대문을 박진 전략공천…김현아·류제화·홍형선 단수공천
    2024-02-21 19:16
  • 與, 중진 첫 공천 반발…이명수 “경선 기회라도 달라”
    2024-02-21 17:23
  • 비명계, 의총서 ‘공천학살‧밀실공천’ 성토...등 돌린 친문 집단행동에도 촉각
    2024-02-21 16:36
  • 민주, 잡음 속 공천 속도…현역 6명 등 단수 13곳 확정
    2024-02-21 16:14
  • 김부겸·정세균 "공천 논란에 野 사분오열…이재명이 바로잡아야"
    2024-02-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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