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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폭설 예보…출근길보다 더 험난한 퇴근길 예상
    2024-01-09 10:38
  • 기후변화로 더 세진 겨울 폭풍…연초부터 미국 전역에 눈보라·강풍·홍수 위협
    2024-01-09 08:22
  • 새해 지구촌 기상이변 속출…유럽 물난리에 기록적 한파
    2024-01-06 18:59
  • 북 백령·연평도 200여발 포격 도발에 대피한 주민들
    2024-01-05 15:56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배제 1년 연장, 가계부채 GDP 대비 100%로 관리 [2024 경제정책]
    2024-01-04 12:11
  • 한덕수 "공직자 가상자산 보유ㆍ거래내역 신고 의무화"
    2024-01-03 16:45
  • 민방위 대피소 점검 나선 오세훈 “늘 비상사태 준비한다는 마음가짐”
    2024-01-03 15:27
  • 독도에 ‘지진해일 주의보’ 발령한 일본…외교부 “엄중 항의·시정 요구”
    2024-01-02 17:23
  • [오늘의 주요공시] 위메이드‧이수앱지스 등
    2024-01-02 16:57
  • “강이 통째로 출렁”…일본 7.4 지진 공포 끝나지 않았다 [이슈크래커]
    2024-01-02 16:40
  • 2024-01-02 16:13
  • 일본 이시카와현 지진 당시 현장 영상…바닥 무너지고 강물에 파도가
    2024-01-02 14:43
  • 일본, 규모 7.6 강진 사망자 24명으로 늘어
    2024-01-02 13:25
  • "2024년 서울, 이렇게 달라집니다"...'동행ㆍ매력' 더 확대
    2024-01-02 11:43
  • 일본, 새해 첫날 규모 7.6 강진…최소 4명 사망ㆍ10만 명 대피령
    2024-01-02 07:58
  • 일본, 규모 7.6 강진 '5명 사망'…수십차례 여진 이어져
    2024-01-02 06:37
  • [이승현 칼럼] 청룡의 해 혹은 청개구리의 해
    2024-01-02 05:00
  • 日, 쓰나미 주의보 대상에 ‘독도’ 자국 영토인 듯 표시
    2024-01-01 21:27
  • 동해안서 지진해일 시작...기상청 “24시간 이상 지속될 수도”
    2024-01-01 20:14
  • [상보] 일본, 동일본 대지진 당시 대형 쓰나미 경보 또 발령
    2024-01-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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