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9월중 거주자 외환예금 동향’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거주자 외화예금은 665억 달러로 전월보다 8억4000만 달러 감소했다. 이로써 외화예금은 지난 5월 47억8000만 달러 줄어든 이후 다섯 달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 예금을...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8월 말 거주자 외화예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673억4000만 달러로 전월 말 대비 11억1000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4월 680억4000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최고치다. 특히 개인 예금은 8억8000만 달러 증가한 103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16년 8월말 거주자 외화예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8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673억4000만달러로 전월말대비 11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4월 680억4000만달러를 기록한 이후 16개월만에 최대치다.
거주자외화예금이란 내국인과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또는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말 기준 거주자 외화예금은 662억 달러이며, 이중 달러예금은 84%를 차지하며 역대 최대 잔액을 기록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기업들의 해외무역 및 자녀 유학 증가 등으로 2011년 299억 달러 대비 121%가 늘어 꾸준히 증가 중이다.
하지만 기존에 외화로 가입할 수 있는 투자상품은 확정금리형 중심이라 다양한 외화상품에 대한 니즈가 있어 왔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16년 7월말 거주자 외화예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7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662억3000만달러로 전월말대비 66억2000만달러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4월 680억4000만달러를 기록한 이후 15개월만에 최대치다.
거주자외화예금이란 내국인과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또는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16년 5월말 거주자 외화예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5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568억5000만달러로 전월말대비 51억9000만달러 감소했다. 이는 한은이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세다. 직전 최대치는 2014년 9월 49억2000만달러 감소였다.
거주자외화예금이란 내국인과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16년 4월말 거주자외화예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4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620억4000만달러로 전월말 대비 14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1월30일 623억1000만달러 이후 5개월만에 최고치다.
거주자외화예금이란 내국인과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또는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등의 국내...
2년미만 거주자외화예금이 증가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또 3월 코스피 상승에 주식형 펀드에서는 환매가 이뤄졌지만 저금리가 이어지며 기업들이 채권형 펀드에 자금을 예치했다. 수익증권이 증가한 이유다.
반면 보험과 증권사 등 기타금융기관은 분기말 재무비율관리를 위해 단기운용자금을 인출했다. MMF자금 유출의 대부분은 기타금융기관이라고...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16년 3월말 거주자외화예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605억7000만달러로 전월말 대비 71억달러 증가했다. 이는 2014년 4월말 73억2000만달러 증가 이후 1년11개월만에 최대 증가폭이다.
거주자외화예금이란 내국인과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또는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등의...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16년 2월말 거주자외화예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2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534억7000만달러로 전월말대비 21억3000만달러 감소했다. 이는 2014년 3월말 511억달러 이후 가장 낮은 기록이다.
거주자외화예금이란 내국인과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또는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1월말 거주자 외화예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1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556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29억3000만달러 감소했다. 이는 2014년 3월말 511억달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거주자외화예금이란 내국인 및 국내에서 영업활동 중이거나 6개월 이상 체재하고 있는 외국기업을 포함한 외국인의 국내 외화예금을...
한국은행은 11일 '2015년 12월말 거주자외화예금 현황'을 통해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이 585억3000만달러(지난해 12월말 기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37억8000만달러 감소한 규모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국내 거주자가 외화 형태로 계좌에 예치한 예금을 말한다.
한은은 “연말 결제성 자금의 인출 등 달러화예금이 13억7000만달러...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11월말 거주자외화예금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거주자외화예금 가운데 위안화 예금 잔액은 65억6000만 달러로 전월보다 6억3000만 달러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13년 11월말에 기록했던 41억7000만 달러 이후 최저치다.
위안화예금에 대한 차익거래 유인이 소멸되면서 만기가 된 정기예금이 해지된 영향이 컸다.
최지언 국제국...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10월말 거주자외화예금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634억 달러로 전월말 대비 42억1000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줄곧 감소하다가 6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통화 중에서 달러화가 494억5000만 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월중 증가액은 59억8000만 달러로...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9월말 거주자외화예금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달러화 예금은 전월대비 7억6000만 달러 증가한 434억7000만 달러(약 50조4034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한은이 거주자 외화예금에 대한 통계를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규모다. 전체 외화예금 통화 가운데 미 달러화가 차지하는 비중은 73.4%로 산출됐다.
한은은...
이에 따라 전체 거주자의 외화예금도 1년 2개월내 최저치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8월말 거주자외화예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전월 말과 비교해 11억8000만달러 감소한 596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600억달러대에서 500억달러대로 하락함에 따라 외화예금 규모는 지난해 6월...
9.7(월)
◇한국은행
△제7차 한중일 중앙은행 총재회의 참석 결과(오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임시 차관회의(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
△「제52회 저축의 날 기념 그림 공모전」 개최
◇금융감독원
△원장, 주례임원회의(제1회의실, 오전 9시)
△자동차리스 관련 소비자 권익 제고 방안
9.8(화)
◇한국은행
△2015년 8월말 거주자 외화예금 현황(오전)...
거주자란 내국인과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을 뜻한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7월말 거주자외화예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전월비 38억달러 줄어든 608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6월(589억5000만달러) 이후 1년 1개월내 최저치다.
외화예금은 지난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