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갤러리 AG에서는 창립기념을 맞아 ‘안구정화프로젝트’ 전시회를 개최했다. 안구정화프로젝트는 ‘나에게 힐링이 되는 희망의 존재’라는 주제로 펼쳐진 사내 공모전에서 선정된 임직원 56명의 사진 전시회다.
안국약품 임직원들의 ‘사랑’과 ‘신뢰’ 등 56가지 희망 메시지가 담긴 사진작품들이 9월 한 달간 전시될 예정이다. 안국약품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편 안국약품은 끝전 모으기 활동 외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또는 준비 중에 있다.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AG아트스쿨’이 현재 갤러리AG에서 진행 중에 있으며, 소외된 주변 생명체를 구호하고자 조직된 ‘AnGel 봉사단’이 곧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안국약품이 운영하는 갤러리AG에서 새해를 맞이해 회화와 미디어의 색다른 만남이 어우러진 첫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전시제목인 ‘개시개비(皆是皆非)’는 원효대사가 주창한 화엄사상의 핵심 키워드로써, 전혀 다른 개념이나 이념이 만났어도 서로 존중되고 조화를 이루는 첫 걸음을 내딛는다는 뜻이다.
갤러리AG는 이번 전시를 통해 ’새해를 맞아...
안국약품은 최근 회사가 운영하는 비영리 문화공간 ‘갤러리AG’에서 일반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 참가자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35명의 참가자들이 친환경적인 예술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갤러리 밖으로 나가 직접...
안국약품은 창립 55주년을 맞아 대림동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갤러리AG에서 ‘안국의 초상(Portrait of AhnGook)’을 주제로 기획한 전시회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1일 열린 창립기념식에서는 55주년을 기념하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장기 근속상 및 모범상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또 제3기 혜정장학회 장학생에게는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2012년...
이밖에도 ‘모바일 MR 교육’, 사내 SNS인 ‘애디’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공유를 할 수 있으며 문화휴식공간 ‘갤러리AG’에 전시되는 작품들도 현장에서 고객들과 함께 직접 감상할 수 있게 된다.
한선수 전산팀 팀장은 “e-브로셔, 학술자료, 동영상 등을 활용하면 고객들의 관심도와 집중도가 높아져, 제품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면서...
안국약품은 내년 1월 12일까지 문화·휴식 공간 ‘갤러리 AG’에서 예술과 해부학이 결합된 이색전시회 ‘ARTanatocus-해부학과 예술展’을 연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시 주제인 ‘ARTanatocus’는 ‘예술(Art)’과 ‘해부학(Anatomy)’이 결합된 최초의 인간을 상징하며, 이를 통해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이상화된 인체를 보여주는 것이 이번 전시의...
안국약품은 오는 3일 52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대림동 본사에 위치한 갤러리 AG에서 ‘안국약품 반세기’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다음달 7일까지 안국약품이 갤러리 AG의 신진작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표작가 8인과 어린이 17명이 안국약품 반세기를 예술적으로 조명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안국반세기展’은 무에서 유를...
제약기업인 안국약품의 ‘갤러리 AG’도 마찬가지다.
안국약품은 지난 2008년 9월8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 1층에 비영리문화공간 ‘갤러리 AG’를 개관했다. ‘AG’란 안국(Ahn Gook)의 줄임말이며 이 갤러리는 안국약품 내 큐레이터가 관리·담당을 하고 있다.
‘갤러리 AG’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안국약품 임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
안국약품의 문화·휴식 공간 '갤러리 AG'에서 개그맨 임혁필의 첫 번째 개인전이 열리고 있어 화제다.
개그맨 임혁필의 展은 마징가제트의 '대장로봇'을 소재로 한 20점의 작품들이 5월7일까지 안국약품 갤러리 AG에서 전시된다.
갤러리 관계자는 "주인공만 기억되는 현실에서 주연보다 더 빛나는 조연 '대장로봇'의 의미를 찾아줌으로써 작가의 인생을 재치...
'갤러리AG'의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기획초대전 '처방展'은 18명의 의사들이 의술이 아닌 예술로써, 처방과 치유를 입체적으로 그려낸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영상의학과 의사 정태섭은 사진기 없는 사진인 X-ray Art를, 성형외과의사 한기환은 언청이 환자를 모델로 브론즈 작업을 선보이고, 외과의사 노상익은 수술 방의 차가운 푸른빛의 현장을 카메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