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에르메스 등 타 명품 브랜드보다 100년 이상 오래된 명품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갤러리아명품관에 오픈하는 ‘포레르빠쥬’ 매장은 가문의 마지막 수장이었던 에밀 앙리 포레르빠쥬의 다이닝 룸을 재현했다. 이같은 콘셉트에 맞춰 핸드백 및 스몰레더 상품뿐 아니라 디저트 접시 세트로 구성한 테이블웨어 콜렉션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 측은...
한화갤러리아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포레르빠쥬’ 국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 올 9월 중순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 국내 ‘포레르빠쥬’ 1호점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이번 가을 및 겨울 MD 개편을 통해 유럽 최신 패션 트렌드를 리딩하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다.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갤러리아 명품관 매출은 지난해...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디자인한 그래픽을 디스플레이와 제작물로 제작해 백화점을 하나의 전시회처럼 연출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이 이러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계기는 단순 상품 판매만을 위한 공간에 그치지 않고 새롭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함이다.
갤러리아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갤러리아백화점은 뷰티 인플루언서 ‘상아튜브’와 손잡고 2차 동영상 바이럴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상아튜브’는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의 신제품 및 메이크업 노하우 소개와 함께 명품관과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새로 선보인 아이스크림 브랜드 ‘EBA’ 소개 콘텐츠를 촬영했다.
촬영...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4월 27일부터 17일까지 비건 베이커리 ‘빵어니스타’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일평균 매출 15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밀가루, 글루텐, 유제품, 달걀, 방부제, 설탕 등을 쓰지 않는 게 특징이다. 인기 품목으로는 단호박모찌타르트, 반반브라우니가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측은 매출 및 고객 반응 호조로 올 하반기에 재입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