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라이프는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거래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상장 첫날인 지난해 12월 24일에 이어 두 번째 상한가 기록이다.
반면 에스제이케이(-22.91%), 화신테크(-19.82%), 한올바이오파마(-15.82%), 에이프로젠H&G(-13.20%), 포티스(-12.70%), 신풍제약(-11.74%), 계양전기우(-10.76%) 등이 10% 이상 하락했다.
에스제이케이는 채권자의 파산신청 제기 소식 이후 급락세가...
2020-02-07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