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는 그랜저, 투싼, 카니발 등 신차 효과 지속, 개소세 30% 인하 연장(2021년 6월까지), 영업일수 증가(2일) 등으로 18.4% 증가한 13만 7692대 팔렸다. 국산차의 경우 16.9% 증가한 11만 5373대, 수입차의 경우 27.3% 증가한 2만 2317대가 판매됐다. 모델별로는 그랜저가 8081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그 뒤를 카니발(8043대), 쏘렌토(7480대), 투싼(6730대), 아반떼(6552대)가...
2021-02-1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