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달구고 있다.
강한나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추워졌어도 변치 않는 나의 아이스크림 사랑", "영화 '친구2' 후반녹음 끝!! 이제 개봉만 남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한나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영화배우 강한나의 SNS가 눈길이다.
강한나는 1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토요일 오전 8시 30분, MBC ‘사람이 좋다’ 맥앤로건 디자이너 편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방송은 맥앤로건 디자이너의 순수하고 평범한 일상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맥앤로건 부부의 닮은꼴 생각과 ‘대중적인 얼굴’이 웃음을 자아냈다.
강한나의 글을 본 네티즌은...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중심 배우 강한나의 반전 드레스를 탄생시킨 맥앤로건이 패션쇼를 열었다.
강한나의 노출 드레스를 제작한 디자이너 맥앤로건은 23일 S/S 패션쇼를 개최했다. 맥앤로건의 드레스는 수많은 레드카펫을 책임지며 여배우들이 가장 입어보고 싶은 드레스 1순위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의상이다.
지금껏 고소영, 김연아, 손예진...
노출 드레스로 부산국제영화제 핫 아이콘으로 등극한 배우 강한나가 소감을 전했다.
강한나는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노출 드레스로 관심을 받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강한나는 “얼떨떨하기도 하고 신기하고 생소했다. 멋있었다는 의견도 있더라”고 후일담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이미지나 사진으로 봐서...
파격노출 드레스로 화제가 된 신인 배우 강한나가 영화 '우는 남자'에 합류한다.
강한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8일 "강한나가 영화 '아저씨'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정범 감독의 차기작 '우는 남자'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우는 남자'는 베테랑 킬러 곤(장동건)이 타깃이 된 모경(김민희)에 대한 미션을 받으며 벌어지는 액션 영화다....
강한나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맥앤로건 디자이너가 소감을 밝혔다.
맥앤로건은 5일 강한나의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여성의 아름다움은 지금까지 가슴에만 집중돼 있었는데, 이번에는 등과 힙라인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게 의도였다”고 밝혔다.
맥앤로건은 이어 “강한나가 섹시한 매력을 넘어서 우아한 여성의 마력을 뿜어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켠은 “언론의 자유는 당연히 respect(존중)하는데 매년 읽을 기사는 당최 없다. 온통 노출과 드레스 코드 이야기뿐. 개인적으로 개막식 행사 참석했을 때 느꼈던 일회성 논쟁거리에 관한 충격이 변하지 않는다. 누가 먼저일지 몰라도 조금씩 변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일 개막식에서는 배우 강한나와 홍수아, 한수아가 레드카펫 위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유인나는 강한나의 엉덩이골 노출드레스와 한수아의 가슴골 노출드레스와 달리 우아한 섹시미를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유인나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드레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한나 한수아 보다 유인나가 더 섹시해 보인다" "유인나 드레스 은근히 섹시해 보인다" "유인나 예쁘다" 등의 반응을...
사진 속 전효성은 셔츠 앞 단추를 풀어 헤친 채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전효성 무보정 몸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몸매 대박" "전효성 몸매,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보다 더 좋은데" "전효성, 예전 조여정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객들과 악수하며 축제를 즐긴 스타들과 강수연, 곽부성의 사회, 배우 김규리의 댄스 실력이 여실히 드러난 축하공연은 잘 진행됐고 엉덩이 일부분을 드러낸 드레스를 입은 강한나 등 여느 해처럼 노출로 화제를 모은 여배우들의 모습도 보였다.
“다소 의외”라는 반응을 자아냈던 개막작 ‘바라: 축복’은 탄탄한 구성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전문가, 관객들의...
배우 강한나가 레드카펫 소감을 밝혔다.
3일 강한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영화제 개막식 첫 레드 카펫. 많이 두근거렸지만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름다운 드레스 입게 해주신 로건 선생님께 감사드리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한나는 검정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배우 강한나가 파격적인 엉덩이 노출 드레스로 화제가 된 소감을 전했다.
강한나는 3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검색어에 올라서 신기하고 어리둥절하다”고 전했다. 강한나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 레드카펫 행사에서 엉덩이를 살짝 노출하는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한나는 “이 옷을 입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외설적으로 보일까봐 겁은...
배우 강한나(왼쪽부터), 홍수아, 한수아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 개막작 ‘바라:축복’(감독 키엔체 노르부)을 시작으로 70개국에서 301편이 초청돼 12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신세계 센텀시티 등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부산=노진환 기자 myfixer@
강한나·한수아·홍수아 노출, 오인혜 근황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강한나·한수아·홍수아 등 여배우들의 노출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레드카펫 노출의 원조' 오인혜 근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일 오인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제 많이 회복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미투 업데이트가 늦었죠? 다들 걱정해주시는 메시지에 힘입어! 좋은 모습으로...
강한나ㆍ한수아ㆍ홍수아 레드카펫 노출
배우 강한나ㆍ한수아ㆍ홍수아가 레드카펫에서의 파격 노출로 화제가 되면서 레드카펫 노출의 원조 격인 오인혜에 대한 관심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강한나ㆍ한수아ㆍ홍수아 세 배우는 3일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강한나는 블랙 톤의 시스루...
한수아ㆍ강한나ㆍ홍수아, 또 레드카펫 '파격 노출' 계보
(사진=왼쪽부터 강한나 홍수아 한수아)
한수아ㆍ강한나ㆍ홍수아가 파격적인 노출로 레드카펫의 새로운 계보를 이었다.
한수아ㆍ강한나ㆍ홍수아는 3일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강한나는 블랙 톤의 시스루 롱드레스를...
배우 강한나(왼쪽부터), 홍수아, 한수아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 개막작 ‘바라:축복’(감독 키엔체 노르부)을 시작으로 70개국에서 301편이 초청돼 12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신세계 센텀시티 등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부산=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강한나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 개막작 ‘바라:축복’(감독 키엔체 노르부)을 시작으로 70개국에서 301편이 초청돼 12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신세계 센텀시티 등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부산=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강한나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 개막작 ‘바라:축복’(감독 키엔체 노르부)을 시작으로 70개국에서 301편이 초청돼 12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신세계 센텀시티 등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부산=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