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즈
오전 8시40분 김시우-제이슨 데이-애덤 스콧
오전 8시50분 최진호-토마스 피터스-모건 호프먼
오전 9시 김민휘-스콧 브라운-라이언 러펠스
오전 9시10분 노승열-이경훈-로버트 스트렙
오전 9시30분 브렌던 그레이스-브라이언 허먼-러셀 헨리
오전 9시20분 강성훈-키건 브래들리-아니르반 라히리
오전 10시 왕정훈-루카스 글로버-올리 슈나이더잰스
이 행사에는 제주도 출신 강성훈도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및 도민들은 다채롭게 준비한 응원도구와 힘찬 구호로 김시우, 안병훈, 이경훈, 강성훈 선수를 비롯해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의 우승을 기원했다. 출전 선수들의 이름을 넣어 ‘CJ컵 우승자는 너야 너!’, ‘한국 선수들 슈퍼 그뤠잇!’ 등 최근...
이 행사에는 제주도 출신 강성훈 선수도 참석해 의미를 더 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및 도민들은 다채롭게 준비한 응원도구와 힘찬 구호로 김시우, 안병훈, 이경훈, 강성훈 선수를 비롯해 ‘THE CJ CUP’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의 우승을 기원했다. 출전 선수들의 이름을 넣어 ‘THE CJ CUP 우승자는 너야 너!’, ‘한국 선수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에서 ‘아이언 맨’ 브렌던 스틸(미국)이 2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김민휘(25)와 강성훈(30)이 50위권 밖으로 벗어났다.
김민휘는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공동 54. 강성훈은 공동 62위에 머물렀다.
김민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 노스 코스...
김민휘(25)와 강성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무빙데이’에서 부진했다.
김민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 노스 코스(파72·7166야드)에서 대회 3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합계 3언더파 213타(72-67-74)를 쳐 전날보다 33계단이나 하락해 공동 54위로...
강성훈(30)도 이날 4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쳐 전날보다 42계단 순위를 끌어 올려 공동 45위에 올랐다.
전역후 복귀전을 가진 배상문(31)은 이날 3타를 잃어 4오버파 148타를 쳐 최경주(47), 위창수(45)와 함께 컷 탈락했다.
테일러 던컨(미국)이 이날 6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브렌던 스틸(미국)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선 가운데...
배상문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 노스 코스(파72·716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강성훈(31)과 함께 공동 80위권에 머물렀다.
2104년 이 대회 우승자 배상문은 1번홀(파4)에서 기분 좋은 버디로 출발했으나 3번홀부터 4개홀 연속 보기를 범했다. 후반들어 12번홀(파4)에서 버디를 골라낸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 노스코스(파72·7166야드)
▲출전선수-배상문, 강성훈, 최경주, 김민휘, 위창수, 필 미켈슨, 잭 존슨, 존 댈리, 케빈 나, 존 허, 마이클 김, 빌 하스, 웹 심슨
▲디펜딩 챔피언-브렌던 스틸(미국)
▲JTBC골프, 6일 오전 6시30분부터 생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