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tvN 금토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양서윤ㆍ연출 유제원)’ 14회에서는 다시 한 번 사랑을 확인하는 나봉선(박보영)과 강선우(조정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오 나의 귀신님’에서 선우는 “지은 죄도 없이 나쁜 놈 된 것 같다. 양다리도 아니고. 이 손 절대 안 놓을 거다. 이제”라고 말하며 봉선에게 다짐했다.
그러나...
뿐만 아니라 류현경은 김슬기가 빙의된 상태로 임주환이 감추고 있는 비밀에 보다 가까이 접근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파헤치는 등 활약을 펼쳐 극의 긴장감을 끌어 올렸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로맨스 극이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오나의귀신님'에서는 강선우(조정석)가 '귀신이 씌었다'는 나봉선(박보영)의 언급에 크게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봉선은 "쉐프가 좋아하는 건 제가 아니라 귀신이에요"라고 고백했고 이에 선우는 놀라 케이블카에서 내리지 못한 채 홀로 올라가게 됐다. 뒤늦게 정신을 차린 선우는 봉선을 찾아 헤매며...
레이양은 15일 방송되는 ‘오 나의 귀신님’ 14회에 깜짝 등장해 극중 셰프 강선우 역을 맡은 배우 조정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레이양은 소속사 토비스 미디어를 통해 “15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되는 ‘오 나의 귀신님’에 카메오로 깜짝 등장한다”며 “모두 본방사수 해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자신의 이름이 적힌 ‘오 나의...
12회 방송이 끝나는 오후 8시 30분에는 13회 본방송이 이어질 예정이다.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오 나의 귀신님은' 주인공 강선우(조정석)와 나봉선(박보영), 신순애(김슬기)의 삼각관계와 임주환의 정체를 놓고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케이블과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4.8%, 최고 6.3%를 기록했다.
(CLC), '궁금해(아홈수 소년)' 등의 OST를 작업했던 박우상 작곡가가 맡았고, 스트링은 권석홍 편곡가를 필두로 RB-INJ(알비-인제이)가 참여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박보영 분)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 분)가 펼치는 '응큼 발칙 빙의 로맨스'로 매주 금, 토요일 밤 8시30분 방송된다.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의문의 상처로 병원을 찾았던 남자 강선우(가명) 씨였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평범한 사무실이었던 그곳에서, 한 사람을 상대로 고문 수준의 엽기적인 가혹...
7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 11회에서는 처녀귀신 신순애(김슬기)에게 빙의된 나봉선(박보영)의 대범한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던 강선우(조정석)가 나봉선의 행동 하나 하나에 질투심을 불태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선우는 나봉선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서준(곽시양)의 허리에 화상을 입혔다. 이에 나봉선이 서준의 화상 부위에 연고를...
한편 '오 나의 귀신님(연출:유제원, 극본:양희승)'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로맨스물이다. 박보영, 조정석, 임주환, 김슬기, 박정아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캐스팅은 물론 '고교처세왕' 제작진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한...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강선우(조정석 분)와 나봉선(박보영 분)이 첫키스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선우와 나봉선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 후 첫키스를 나눴고, 이어 강선우는 나봉선을 눞힌 뒤 진도를 나갔다.
그 순간 나봉선이 강선우의 손길을 거부하며 “죄송해요”라고 말한 뒤 그 자리를 뛰쳐나갔다.
한편...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9회에서는 나봉선(박보영 분)과 강선우(조정석 분)가 우여곡절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달달한 로맨스를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영은 핑크에 화이트 컬러가 레이어드 된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여 심플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특히 밋밋할 수 있는 캐주얼 룩에 투 톤 포인트의 미니멀한 숄더백을 더해...
지난달 11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4회(극본 양희승 양서윤ㆍ연출 유제원)에서는 나봉선(박보영)이 셰프 강선우(조정석)와 가까워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와 동거를 시작하게된 나봉선은 몸이 아픈 강선우를 위해 죽을 쒀 그의 방을 찾았다. 이에 강선우는 나봉선을 짝사랑 중인 이소형(박정아)으로 착각했고, 입을...
봉선은 이어 강선우(조정석)과 모텔에 가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속내를 털어놨다. 마치 자신의 친구 일인 것처럼 꾸며 서준에게 질문을 한 것이다. 이에 대해 선우는 “둘 중 하나다. 예쁘지 않던지, 그 만큼 아끼고 있던지. 전자면 평범한 사람이고, 후자면 아주 괜찮은 사람이다. 내가 볼 땐 후자인 것 같다”고 말하며 봉선을 위로했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매주...
31일 저녁 방송되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양서윤ㆍ연출 유제원)’ 9회에서는 강선우(조정석)와 나봉선(박보영)의 달달한 로맨스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오 나의 귀신님’에서 술에 취한 봉선은 선우에게 모텔에서 잠시 쉬었다 가자고 말한다. 이에 선우는 버럭 화를 내며 거절한다. 하지만 선우는 봉선의 손을 잡으며 진심어린 속내를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연출 유제원) 9회에서 강선우(조정석 분)가 나봉선(박보영 분)에게 입을 맞추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선우는 나봉선에게 "실수가 아니다"라며 "천하의 강선우가 널 좋아한다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자꾸 보고 싶고, 옆에 없으면 불안하고 그렇다"고 고백해...
3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에서는 나봉선(박보영 분)이 강선우(조정석 분)과 연애를 시작해, 첫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봉선은 강선우에게 "팥빙수 좀 먹으러 가자"고 제안했고, 강선우는 그의 말을 따랐다. 그러나 나봉선이 데리고 간 곳은 바로 모텔 문 앞이었다....
박보영의 목소리와 담담한 가사, 소담한 멜로디가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하는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응큼 발칙 빙의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 신순애(김슬기 분)로 인한 나봉선(박보영 분)-강선우(조정석 분)의 성장
지난 8회 방송에서 봉선과 선우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풋풋한 로맨스의 시작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을 이어준 일등공신은 당연 음탕한 처녀귀신 순애. 서먹한 셰프와 주방보조 사이였지만 순애가 우연히 박보영의 몸에 빙의한 이후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되면서 빙의 로맨스를...
정말 매력이 철철 넘친다"라며 "강선우라는 인물 자체도 매력이 많아서 순애로 빙의됐을 때 들이대는 게 전혀 힘들지 않다. 오히려 매사에 들이대면서 행복할 정도"라고 밝혔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로맨스물이다.
첫 방송 이후 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