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호반그룹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의학도들의 교육, 연구 활동과 가톨릭대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정일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도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미래 의학인재 양성과 질병 퇴치를 향한 신의료 연구에 큰 힘을 보태주신...
이번 임상 2a상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을 포함하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까지 총 5개의 기관에서 건강한 성인 자원자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상시험 기관들로부터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승인을 받는 대로 순차적으로 대상자 등록이 시작될 예정이다.
셀리드는 임상...
임상 2a상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을 포함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까지 총 5개의 기관에서 건강한 성인 자원자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들 기관에서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 승인을 받는 대로 순차적으로 대상자 등록을 시작할 예정이다.
셀리드는 대상자 투여 후 8주의...
와이베이엠게임즈는 계열사인 원이멀스가 가톨릭관동대학교 보건의료융합연구소와 디지털 치료제 공동 개발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기관은 고위험 직군을 대상으로 한 △산림환경 기반의 산림치유 서비스 모델 개발 △디지털 기술과 융합한 산림환경 기반의 치유 콘텐츠 개발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산림치유...
이번 공동연구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임상진료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을 위해 우리들제약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관절재생센터 전문 연구진과 상호 협업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의정부성모병원의 전문진료센터인 관절재생센터는 기존 정형외과를 확대 개편하여 늘어나는 인대 및 관절 손상에 대응하고 회복기 감소, 통증완화 등 삶의 질...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고 정보기술(IT)을 접목한 '복약관리 스마트시스템' 개발을 위해 헬스케어 데이터 전문기업인 록스 307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록스307은 '복약관리 스마트시스템'을 혈액병원에 시범 제공한다. 환자는 더욱 체계화된 복약관리 일정 서비스를 받게 된다....
제이엘케이(JLK)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공동 연구로 말초동맥질환 진단 장치 및 방법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
제이엘케이는 ‘말초동맥 진단 영상 학습장치와 방법, 및 상기 학습장치와 방법을 통해 구축된 학습모델을 사용하는 유의한 말초동맥질환 진단 장치 및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제10-2020-0107235)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말초동맥질환은...
이번 임상 1상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 만 19~50세의 건강한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유코백-19의 임상 1상은 빠르면 5월, 임상 2상은 8월 중 마무리하고, 임상 3상을 거쳐 내년 초 상업생산 및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 백신은 노바백스가 개발하는 단백질 서브유닛(합성항원) 백신과 동일한 방식으로 만든 유전자재조합 백신이다.
셀트리온...
이번 임상 1상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 만 19~50세의 건강한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임상 2상은 수도권 내 4개 병원에서 만 19~75세의 성인 2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고, 용량 및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유코백-19의 임상 1상은 빠르면 5월, 임상 2상은 8월 중 마무리하고, 이어 임상 3상을 진행해 내년 초 상업생산 및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박영준 아주대학교 교수와 김주은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의 QbD 컨설팅을 받아 제제설계부터 제조공정 개발, 공정분석기술, 생산규모 확대에까지 이르는 기술지원을 받았다.
컨설팅 결과 대웅제약은 펙수프라잔 주사제의 동결건조공정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생산비용을 35% 절감했다. 생산가능용량은 1.5배 늘었다. 또한...
이날 발표자로 나선 엄중식 가천대학교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렉키로나주는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증 환자에 투약 시 중증 환자로 발전하는 비율을 현저히 낮춤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회복되는 것을 이번 임상을 통해 증명했다"며 "코로나19 유행 확산과 사태 악화 방지를 위해 백신은 물론 치료제도 반드시 필요한 옵션이라 생각한다"고...
“‘혼자 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자본주의라면, 사회적 책임 활동은 ‘함께’라는 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경영대 교수는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0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올해 행사에 제출된 영상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2020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한편 유지태는 이미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 석사, 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등 3개의 학위를 수료한 바 있습니다.
설현 AOA 논란 이후 낮과 밤 첫 공식석상
가수 겸 배우 설현이 AOA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인 tvN 수목드라마 '낮과 밤' 제작발표회에 나왔습니다. 25일 오후 낮과 밤의 제작발표회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바이젠셀이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총 8종의 특허기술에 대한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바이젠셀은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보유하고 있던 세포-기반 종양치료용 백신 개발을 위한 특허기술과 범용 T세포치료제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기술 등을 도입하게 됐다.
우선, 세포-기반...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전신수 교수, 박재성 교수, 안스데반 교수의 이번 발표는 더 이상 치료 옵션이 없는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에게 제넥신의 GX-I7을 응급 임상으로 투여한 결과이다. 총 1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8명은 테모졸로마이드, 6명은 아바스틴, 2명은 PCV 화학항암제를 GX-I7과 함께 투여했다.
발표에 따르면 16명 중 5명의 환자가 암이 30...
임상시험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을 포함한 전국 20여개 대형병원에서 진행된다.
대웅제약이 ‘이나보글리플로진’의 단독 요법, 메트포르민과의 병용 요법에 이어 3제 요법까지 세 번째 임상시험을 승인받으면서 ‘이나보글리플로진’은 기존 당뇨병 치료제와 병용투여에도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들에게 치료제로 사용될 예정이다.
글로벌 주요 국가...
세원셀론텍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 송현석 교수가 주관하는 ‘2020년도 제1차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 내 ‘의료기기 사업화 역량강화 사업’ 국책과제의 참여연구기관으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회전근개(어깨힘줄) 파열 환자에 대한 ‘리젠씰’의 치료효과를 확증하는 시판 중 임상연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