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CMO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정신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간행이사, 대한노인정신의학회 학술이사,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총무이사, 인지중재치료학회 학술이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의학 부문에서는 ‘세포 소기관 기반 알츠하이머병 치료 약물 평가 플랫폼 개발’을 연구과제로 제안한 김지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선정돼 3000만 원의 연구지원금을 받았다.
또한 3000만 원의 연구비를 받는 약학 부문에는 ‘약물계량 모델링에 기반한 의약품들의 과학적 임상용법 탐색과 유효성 및 안전성 개선’ 연구를 제안한 정승현 순천대학교...
이번 논문은 강남제이에스병원 송준섭 원장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석중 교수가 발표했다.슬개골 연골이 결손된 15세 남성에게 카티스템 투여 후 24개월간 추적 관리한 결과, 자기 공명 영상(MRI)을 통해 연골 재생을 확인했으며 장기적으로 연골재생 효과가 지속됨을 입증했다. 또한 대표적인 관절 통증 지표인 신체기능의 경과별 개선(WOMAC), 주관적 통증...
사고 2년 뒤인 2007년, 이경원 당시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교수는 논문 ‘상주 시민운동장 압사 사고의 임상적 고찰’에서 “군중몰림에 의한 압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행정당국, 경찰, 소방, 병원 등 다양한 기관의 협조 및 사전 계획이 중요하다”고 썼다. 고정된 장애물을 치우고, 출입문을 여러 곳 확보하고, 병목현상을...
에빅스젠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인 유지창 박사가 설립했으며, 면역염증질환 특이적 저분자 신약 및 질환 표적 고효율 세포/조직 전달기술을 갖고 글로벌 혁신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에빅스젠에 따르면, 습성 황반변성치료제(AMD) AVI-3207은 비교동물실험에서 노바티스사의 루센티스, 바이엘의 아일리아 대비 20배 이상 적은 투여량으로도 혈관 신생을...
면역원성 평가에서 결합항체가 및 중화항체가(FRNT50%)는 국제백신연구소, 세포성면역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백신·바이오연구소에서 각각 실시한 가운데 백신 2회 접종 완료 후 3주 경과 시점의 중화항체가는 저용량 대비 고용량에서 2.5배, WHO(세계보건기구) 표준혈청기준인 BAU 단위로 측정하는 결합항체가 역시 고용량에서 2.7배로 용량 비례성이 있음을...
아산상을 수상한 김 의료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국내에서 소아과 의원을 운영하다가 2006년 해외 의료봉사를 결심하고 캄보디아로 떠났다. 이듬해인 2007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외곽지역의 작은 가정집을 리모델링해 저소득 환자들을 무료 진료하는 헤브론병원을 설립했다. 이후 캄보디아 씨엠립에 분원을 세우고 간호대학까지 총괄하는...
이번 임상 2상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순천향대학교부속 부천병원,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부속 서울병원에서 만 19~75세 성인 2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정기간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평가 후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유코백-19는 유전자 재조합 항원에 면역증강제를 첨가한 백신이다. 재조합 백신은...
바이젠셀은 20년 이상 면역학을 연구해온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태규 교수가 2013년 설립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 기업이다.
핵심 경쟁력은 독자 개발한 3종의 면역치료 신약 개발 플랫폼이다. △맞춤형 T세포 면역항암치료제 '바이티어'(ViTier·VT) △범용 T세포 면역항암치료제 '바이레인저'(ViRanger·VR) △범용 면역억제제 '바이메디어'(ViMedier·VM) 등을...
바이젠셀은 20년 이상 면역학을 연구해온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태규 교수가 2013년 설립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 기업이다. 2017년 보령제약이 전략적투자자로 최대주주에 올랐다.
리츠도 관심 키워드다. 오는 27일 디앤디플랫폼리츠를 시작으로 하반기 6개 리츠가 상장될 예정이다.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일반청약을 마무리했다. 특징은 안정형 자산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는 항암제 '킴리아' 개발자들을 주축으로 펜실베니아 의과대학 내 설립한 생명공학회사로, 기존 CAR-T 치료제 대비 효과, 확장성, 안전성 등에서 진보된 KIR-CAR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러시아 백신 CMO 추진' 쎌마테라퓨틱스, 상장폐지 위기
한국거래소는 쎌마테라퓨틱스의 2020 사업연도 감사인의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이 '거절'이라며...
장정호 이사장은 세원셀론텍 회장으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MD 출신 CEO다. 2000년 대한민국 생명공학 1호 제품으로 허가받은 ‘콘드론’을 직접 개발한 1세대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주역이며, 바이오플랜트를 제작하는 SC엔지니어링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안재용 비상근 부회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로서,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와 미국 바이오 기업...
이는 지역간 의료시스템 편차가 크고 의과학자 수가 부족해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책이다.
한편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이른 바 국내 빅5 병원은 수련 중인 전체 전공의가 2300여 명이며, 그중 상당수가 집단휴진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진료 현장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고...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순환기내과가 ‘가톨릭 난치성심혈관질환 연구소’를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가톨릭 난치성심혈관질환 연구소 개소를 통해 순환기내과 연구자들의 교류와 협력을 지원해 국내외 난치성 심혈관 질환 연구를 선도할 예정이다.
최근 노인성 대동맥판막질환, 승모판막질환, 유전성 부정맥 등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아...
이 교수는 1984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최근에는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에서 연명의료윤리와 관련해 생명 윤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예방의학, 가정의학, 직업환경의학 전문의로서 후학 양성과 연구에 매진하며 보건학 석사 100여 명과 보건학 박사 30여 명을 양성했다. 또, 여러 학위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해...
제8정형외과 박승범 신임 과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족부 관절센터에서 임상강사를 지냈으며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 구미병원에서 각각 정형외과 임상강사, 정형외과학 조교수를 역임하며 풍부한 진료경험을 쌓았다.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족부족관절학회, 대한스포츠의학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박 과장의 전문...
윤선일 이사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강북삼성병원 임상조교수(응급의학과)를 지냈다. 그는 가톨릭의대 임상약리학과 박사를 수료했으며 신테카바이오 사업개발총괄(BD Director) 이사로 합류했다.
강옥구 상무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하고 한국 공인회계사, 한국 세무사 및 미국 공인재무분석사(CFA) 등 자격을 갖춘 재무 전문가다. 강 상무는...
신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취득하고 미국 베일러 의과대학 산부인과 산전유전분야, 분자 및 인간 유전학 연구소 등에서 연수과정을 밟았다. 대한모체태아의학 연구회 회장,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회장, 한국모자보건학회 회장 및 이사장을 역임하고, 지난 2월까지 서울성모병원 선천성질환센터를 이끌며 분만 전...
더불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주임교수과 여의도성모병원 임상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임상과장과 2007년부터 마포구 치매지원센터장을 직을 수행하고 있다.
양 교수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인지중재치료학회 회장으로서 전문적이고 신뢰성 있는 현장 중심의 인지중재치료를 실천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한편, 1983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윤 교수는 1995년 내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 가톨릭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 U-헬스케어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또 대외 활동으로 보건산업진흥원 R&D 본부장, 대통령 직속 사차 산업혁명 위원회 내 디지털 헬스캐어 특별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의과대학 대학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