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서, '대장균 시리얼' 논란에 급락

입력 2014-10-14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서가 대장균이 검출된 시리얼을 재활용해 판매하다 적발됐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4일 9시 6분 현재 동서는 전날보다 6.38% 내린 2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날 동서식품 진천공장에서 제조된 시리얼 제품인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과 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동서식품은 충북 진천공장에서 생산한 시리얼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된 것을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 확인하고도 이를 바로 폐기하지 않고 미검출 제품들과 섞어 완제품으로 만들어 유통시켰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말 지독한 상성…'최강야구' 동국대 2차전 결과는?
  • 뉴진스 하니·한강 패러디까지…"쏟아지는 '복붙' 예능, 이젠 피로해요" [이슈크래커]
  • 요동치는 글로벌 공급망...‘분절화’ 심화에 다각화 절실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 2025년 최고의 갓성비 여행지 10곳은? [데이터클립]
  • 의료계 참여가 성공 관건인데…의무 불이행해도 패널티 없어[편해지는 실손청구]
  • 단독 ‘친환경 표방’ 대형마트 리필 매장, ‘처치곤란 실패작’ 전락
  • BTS 제이홉 시구 예고…KBO 한국시리즈 2차전, 우천취소될까?
  • 비트코인, 변동성 커졌다…다시 6만7000달러 선으로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0.22 13: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26,000
    • -1.77%
    • 이더리움
    • 3,619,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499,100
    • -2.42%
    • 리플
    • 746
    • +0%
    • 솔라나
    • 228,700
    • -0.74%
    • 에이다
    • 499
    • -0.4%
    • 이오스
    • 675
    • -1.03%
    • 트론
    • 216
    • +1.41%
    • 스텔라루멘
    • 1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7,100
    • -3.24%
    • 체인링크
    • 16,300
    • +0.68%
    • 샌드박스
    • 380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