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속옷 입지 않은 유연석, 바지 찢어진 사연은?

입력 2014-10-10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tvN ‘꽃보다 청춘 감독판 in 라오스’(사진=CJ E&M)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 바로가 여행 후유증을 드러냈다.

10일 tvN ‘꽃보다 청춘 감독판 in 라오스’에서는 미방영분이 전파를 탄다.

바로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이 이서진 형님이다. ‘꽃보다 할배’ 하실 때마다 여행가셨지 않았냐”며 라오스 여행에 대한 강한 갈망을 드러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바로는 자체적으로 라오스 여행을 떠날 멤버들을 모집 중이라고 알려졌다.

부산 국제 영화제 참석 차, 부산에 있는 유연석과 손호준 역시 광안리 포장마차에서 ‘라오스 여행’을 곱씹으며 후유증을 달랬다. 유연석과 손호준이 알콩달콩한 라오스 여행기를 직접 밝혔다.

‘감독판’에서는 본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미방영분’도 쏟아진다. 유연석을 무장해제시켰던 ‘방비엥 클럽사건’의 전말이 바로의 증언을 통해서 속시원히 밝혀질 예정이다. 또, 물놀이 중 속옷을 입지 않았던 유연석의 바지가 찢어진 사건이 재해석되며 반전을 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5,930,000
    • +3.97%
    • 이더리움
    • 3,164,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431,300
    • +5.74%
    • 리플
    • 723
    • +1.97%
    • 솔라나
    • 177,400
    • +2.9%
    • 에이다
    • 466
    • +3.33%
    • 이오스
    • 660
    • +5.26%
    • 트론
    • 210
    • +0.96%
    • 스텔라루멘
    • 125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500
    • +5.75%
    • 체인링크
    • 14,270
    • +3.26%
    • 샌드박스
    • 345
    • +6.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