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중국 화제] 김정은 발목뼈 이식수술ㆍ장이모우 감독 부인 웨이보 등

입력 2014-09-30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현지시간) 중국 거장 장이모우 감독의 부인인 천팅이 웨이보 계정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장 감독과 부인 그리고 세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 (사진=장이모우 감독 부인 천팅의 웨이보)

▲지난 11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워회 제1위원장이 괴사된 발목뼈를 제거하고 새로운 뼈를 의식하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중국청년보 캡처)

9월 30일 오후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日 온타케산 화산 2차 분화

- 29일(현지시간) 일본 온타케산이 2차 분화 가능성이 제기돼

- 현재까지 확인된 심폐정지자는 36명이고 중경상 부상자는 63명인 것으로 알려져

- 현장에서 화산가스가 계속 분출돼 구조대원들이 수색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어

2. 김정은 발목뼈 수술받아

- 지난 11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 11일 이상 있는 발목뼈를 제거하고 새로운 뼈를 의식하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져

- 수술은 8시간 동안 이뤄졌고 현재 김정은은 재활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져

3. 아이폰 6 라이선스 승인

- 30일(현지시간)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모바일기기 아이폰6와 관련 제품 네트워크 라이선스를 승인했다고 밝혀

- 공업정보화부는 애플이 사용자정보 누출과 관련된 잠재된 위험을 억제하겠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라이선스를 승인했다고 전해

▲ 웨이보(Weibo, 중국 트위터)

1. 中 남학생, 지체장애인 구타

- 최근 한 소년이 지체 장애인을 괴롭히는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어

- 사진에는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학생이 나이가 자기보다 많은 한 지체 장애인에게 무릎을 꿇게 하고 훈계하는 모습이 담겨

2. ‘훙메이’ 조미료 기업 파산

- 중국 조미료 업계의 대표적인 기업 ‘훙메이’가 2014년 5월 28일에 최종 파산한 것으로 알려져

- 70여년의 역사를 지닌 훙메이는 지난 2012년 4월 27일에 법원에 파산신청을 해

3. 장이모우 감독 부인 웨이보

- 30일(현지시간) 중국 거장 장이모우 감독의 부인 천팅이 웨이보 계정을 새로 만들어

- 천팅은 장 감독과 세 자녀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올렸으며 이날은 천팅의 생일이자 이들 부부의 결혼기념일인 것으로 전해져

- 지난 1월 장 감독은 중국 정부의 한자녀 정책을 어겨 748만 위안(약 13억원)의 벌금을 물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중고거래 판매자·구매자 모두 "안전결제 필요"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HBM3는 시작 했는데”…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E’ 공급은 언제될까
  • 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따로 귀국…대표팀 감독은 '침묵' [파리올림픽]
  • 'NEW' 피프티 피프티로 돌아온다…키나 포함 5인조로 9월 20일 전격 컴백
  • 음주 전동킥보드 혐의…BTS 슈가 "여지가 없는 제 책임, 머리 숙여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079,000
    • +0.6%
    • 이더리움
    • 3,413,000
    • -4.37%
    • 비트코인 캐시
    • 448,800
    • -1.12%
    • 리플
    • 713
    • -1.66%
    • 솔라나
    • 211,500
    • +3.02%
    • 에이다
    • 464
    • -1.49%
    • 이오스
    • 635
    • -3.35%
    • 트론
    • 178
    • +1.71%
    • 스텔라루멘
    • 135
    • +4.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750
    • +5.29%
    • 체인링크
    • 13,920
    • -4.59%
    • 샌드박스
    • 344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