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이디 경향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최근 영화 '명량', 드라마 '조선총잡이' ‘끝없는 사랑’을 비롯 예능, 광고까지 분야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으로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오타니 료헤이가 최근 매거진과 함께 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월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 된 이번 촬영에서 오타니 료헤이는 편안하면서도 모던한 패션을 모델 출신다운 감각적인 포즈로 완성해내며 현장 스텝들이 극찬을 받았다.
또한 이 날 화보촬영과 함께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오타니 료헤이는 일본인으로서 한국 활동에 대한 에피소드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숨김없이 드러냈다.
스타일리쉬한 오타니 료헤이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매거진 '레이디 경향'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