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예고영상 캡처)
‘엄마의 정원’ 정유미가 아이를 낳을 수 없다고 고백한다.
19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ㆍ연출 노도철 권성창)’ 106회에서는 오여사(김창숙)의 꾸지람에 아이를 낳을 수 없다고 고백하는 윤주(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엄마의 정원’에서 오여사는 오진일 수도 있다며 당장 다시 병원에 가보자고 성화를 부린다.
자경(이엘)은 자꾸만 같은 꿈을 꾸고, 태수(공정환)에게 바람피우는 거 아니냐고 따진다.
한편 ‘엄마의 정원’은 매주 월~금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