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 강남구, 건보료 체납 건수·체납액 모두 1위

입력 2014-08-19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특별징수 대상자로 관리하는 건강보험료 체납자의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에서 건보료 체납 건수와 체납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강남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윤옥 의원이 19일 건보공단이 낸 ‘지사별 특별관리 대상 건보료 체납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 전체 특별관리 대상 1만4642가구 중 구별로는 강남구가 1125건(7.7%)으로 체납 가구가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강남구 다음으로는 송파구(968건), 은평구(698건) 등의 순으로 많았다.

또 강남구는 건보료 체납액에서도 서울시 전체의 특별관리 대상 체납액 348억3200만원 중 9.3%인 32억5100만원을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강남구의 뒤를 이어 송파구(22억3300만원), 서초구(17억9400만원) 등의 순으로 체납액이 많았다. 이에 따라 이른바 ‘강남3구’의 체납액이 서울시 전체의 20% 이상을 차지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재산이 많거나 전문직에 종사하는 자 △체납액이 1000만원을 넘는 고액 장기 체납자 △해외출입국자 △외제차 소유자 등 12개 유형의 체납자를 특별징수 대상자로 관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422,000
    • +0.49%
    • 이더리움
    • 4,412,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528,500
    • +7.27%
    • 리플
    • 670
    • +5.35%
    • 솔라나
    • 195,800
    • +1.56%
    • 에이다
    • 585
    • +3.36%
    • 이오스
    • 739
    • -0.27%
    • 트론
    • 194
    • +2.11%
    • 스텔라루멘
    • 130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450
    • +4.93%
    • 체인링크
    • 17,950
    • +2.28%
    • 샌드박스
    • 437
    • +2.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