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야경꾼 일지’ 화면 캡처)
배우 윤태영이 ‘야경꾼 일지’에서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
윤태영은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조상헌 역을 분하며, 풀무질로 불길을 키워 무쇠 솥에 쇳덩이를 집어넣는 장면에서 상반신 탈의를 감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태영은 불혹의 나이에도 전혀 손색없는 탄탄한 몸을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윤태영은 평소에 자기관리에 철저한 배우다. 이번 역할을 통해 고난이도의 액션뿐만 아니라 역할에 맞는 탄탄한 몸매를 위한 노력도 겸하고 있다”며 많은 기대를 부탁했다.
‘야경꾼 일지’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