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f(x) 설리와의 다정한 사진이 담긴 지갑 사건을 언급했다.
최자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출연해 설리와 열애설이 불거진 지갑 사건에 대해 속내를 전했다.
이날 유희열에게 지갑 이야기를 들은 최자는 “지갑 사건 때문에 전 국민한테 혼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캐릭터 목걸이 지갑을 선물 받은 최자는 곧바로 목에 걸고 시간이 지나도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것으로 지갑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