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뷰티푸드 브랜드 VB(Vital Beauty)는 국내 최초의 마시는 콜라겐 앰플 ‘슈퍼콜라겐’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슈퍼콜라겐’은 고함량 저분자 콜라겐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저분자 콜라겐 3000mg을 한 앰플에 담았다. 피부 속부터 콜라겐을 채워 촉촉하고 볼륨 있는 피부로 관리하도록 도와준다.
‘슈퍼콜라겐’은 콜라겐 중에서도 분자량이 매우 작은 다이펩타이드 콜라겐이 다량 함유된 저분자 콜라겐을 사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더 작은 분자인 3세대 듀오펩타이드 콜라겐이 함유돼 속부터 콜라겐을 충전해주는 느낌을 빠르게 받을 수 있다.
또한,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푸룬과 색소침착 개선에 효과적인 블랙커런트, 신체의 디톡스 및 항산화 기능을 돕는 아사이베리 등 9가지 베리농축액을 함유해 피부 속부터 환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