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술관에서 여성의 쩍벌 행위예술... "좀 너무한거 아냐?"

입력 2014-06-08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유튜브 캡처)
한 외국 여성아티스트가 프랑스 박물관에서 자신의 성기를 드러내는 '행위예술'을 펼쳐 화제다. 미국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프랑스 오르세 박물관에서 데보라 드 로베르티스라는 여성 아티스트가 쿠르베의 작품 '세상의 근원'앞에서 속옷을 입지 않은 채 관객들에게 다리를 벌려 성기를 내보이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로베르티스는 쿠르베의 작품이 사실적이지 않다며 자신의 모습을 통해 직접 보여주려 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5,158,000
    • +1.6%
    • 이더리움
    • 3,155,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422,500
    • +1.95%
    • 리플
    • 722
    • +0.42%
    • 솔라나
    • 176,700
    • +0.17%
    • 에이다
    • 464
    • +1.53%
    • 이오스
    • 657
    • +2.98%
    • 트론
    • 209
    • +1.46%
    • 스텔라루멘
    • 124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650
    • +1.08%
    • 체인링크
    • 14,610
    • +3.99%
    • 샌드박스
    • 340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