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FX 코리아 페이스북)
레이싱모델 민시아가 최연소 FX 걸로 등극했다.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지난 3일 페이스북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6월의 FX GIRL로 선정된 레이싱모델 민시아의 섹시한 자태를 공개했다.
‘민시아’는 지난 4월 소개된 FX GIRL 조세희(1988년생)보다 3살 더 어린 1991년생이다. 역대 FX GIRL 모델 중 최연소 모델이다.
이번 FX GIRL 화보의 주요 콘셉트는 ‘화이트(WHITE)’다. 민시아의 청순한 얼굴과 슬림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화이트 비키니, 오버사이즈 와이셔츠 등으로 귀여움과 함께 순백의 섹시미를 동시에 선보였다.
민시아를 접한 네티즌은 “민시아, 최연소 FX 걸이라니 기대되네”, “민시아, 터질듯한 볼륨감 눈길이 간다”, “민시아, 셔츠 하나로는 볼륨감이 감춰지지 않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