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ㆍ마리오, 월드컵 응원 콘서트 ‘뜬금쑈’ 개최

입력 2014-05-30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아뮤즈코리아/브이엔터테인먼트그룹)

그룹 노라조와 래퍼 마리오가 콘서트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공연 기획사 아뮤즈코리아는 “6월 23일에 있을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의 대한민국의 알제리전을 응원하기 위해 ‘노라조&마리오 뜬금쑈’라는 타이틀로 경기 전날인 22일 저녁 6시 홍대 브이홀(V-Hall)에서 특별한 B급 응원쇼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어서 “이번 공연은 ㈜아뮤즈코리아와 브이엔터테인먼트그룹이 공동으로 기획ㆍ주최ㆍ주관하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응원전 콘셉트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뜬금쑈’는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으로 소개된 바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브라질, 시청 광장, 동네 호프집 등을 제치고 ‘뜬금쑈’가 펼쳐질 공연장이 ‘내가 사랑하는 응원장소’ 1위로 선정돼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웁스나이스’를 포함한 게스트들의 무대와 각종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응원 요소들이 녹여질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6월 22일 진행되는 노라조와 마리오의 월드컵 응원 콘서트 ‘뜬금쑈’ 티켓은 5월 30일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5,022,000
    • +1.42%
    • 이더리움
    • 3,145,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421,300
    • +2.21%
    • 리플
    • 721
    • +0.42%
    • 솔라나
    • 175,800
    • -0.28%
    • 에이다
    • 464
    • +0.87%
    • 이오스
    • 656
    • +3.47%
    • 트론
    • 209
    • +1.46%
    • 스텔라루멘
    • 124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650
    • +1.25%
    • 체인링크
    • 14,280
    • +2.15%
    • 샌드박스
    • 341
    • +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