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오승환과의 열애설 반박..."사실 아니다. 누군가를 만날 시간 없었다"

입력 2014-05-16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규리(사진=뉴시스)
배우 김규리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소속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연합뉴스는 김규리의 소속사 코어콘텐츠의 말을 인용해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김규리는 오승환과 만나지 않았다고 말한다"고 보도했다.

특히 소속사 이용규 이사와의 전화통화를 인용해 "보도에서 거론된 시점에 김규리는 영화와 드라마를 동시에 촬영중이었기 누군가를 만날 시간이 없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앞서 16일 오전 한 매체는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하며 김규리가 오승환과의 만남을 위해 일본은 물론 전지훈련지였던 괌에도 방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록도 에드워드 리도 합류…‘냉부해2’가 기대되는 이유 [해시태그]
  • "찐 팬은 아닌데, 앨범은 샀어요!"…요즘 아이돌 앨범, 이렇게 나옵니다 [솔드아웃]
  • 연준, 트럼프 당선에 금리 인하 늦출까…월가 반응은
  • 가계 이어 기업도 돈 빌리기 어려워진다
  • 문제작 '참교육' 뭐길래?…김남길, 출연설에 "검토할 여력 없어" 선 긋기
  • 美 유튜버 소말리, ‘소녀상 모욕’ 사과…진정성은 의문
  •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창원지검 출석…“경솔한 언행으로 죄송”
  • 지디도 탄 '사이버트럭'…사고 사진을 머스크가 공유한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11.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57,000
    • +2.06%
    • 이더리움
    • 4,125,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526,000
    • +1.35%
    • 리플
    • 771
    • +1.18%
    • 솔라나
    • 276,800
    • +3.25%
    • 에이다
    • 620
    • +13.97%
    • 이오스
    • 662
    • +3.44%
    • 트론
    • 225
    • +1.81%
    • 스텔라루멘
    • 141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73,350
    • +2.73%
    • 체인링크
    • 19,110
    • +10.72%
    • 샌드박스
    • 369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