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톱 모델 이리나 샤크가 13일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이 납치한 나이지리아 소녀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리나 샤크는 상반신을 벗은 채 "소녀들을 돌려달라"는 피켓을 든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세계적인 톱 모델 이리나 샤크가 13일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이 납치한 나이지리아 소녀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리나 샤크는 상반신을 벗은 채 "소녀들을 돌려달라"는 피켓을 든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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