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한복판에서 공사현장이 무너지는 사고로, 소방차가 출동했다.
목격자들은 에이랜드 공사현장이 무너지면서 인도를 덮쳤다고 전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가스가 새고 있다는 방송이 나왔으며, 가로수길로 통행이 막혔다고 전했다.
10일 오후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한복판에서 공사현장이 무너지는 사고로, 소방차가 출동했다.
목격자들은 에이랜드 공사현장이 무너지면서 인도를 덮쳤다고 전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가스가 새고 있다는 방송이 나왔으며, 가로수길로 통행이 막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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