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준형 인스타그램
그룹 god의 박준형(45)이 새 앨범 작업 현장을 공개했다.
박준형은 5일 인스타그램에 "아 감이 오네요. 밤새 선물 준비 중! 카운트다운하면서 난 이제 좀 자야겠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준형이 녹음실에서 작업중인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녹음실에서 모니터를 들여다 보며 앨범 작업에 열중이다. 특히 박준형의 탄탄한 몸매도 눈길을 끈다.
박준형, god 신곡작업 현장 사진에 네티즌들은 "박준형, god 신곡작업 현장, 벌써 기대된다" "박준형, god 신곡작업 현장, 벌써 작업준비 중이구나" "박준형, god 신곡작업 현장, god 콘서트 벌써 기대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god는 오는 8일 데뷔 15주년을 맞아 음원을 공개한다. 이어 7월에는 god 단독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