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공동체 의식 중요성 강조 '성신인' 강좌 개설

입력 2014-04-23 09:02 수정 2014-05-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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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신여자대학교 제공)

성신여대가 대학 특성화를 위한 특화 공통교양강좌인 ‘성신인(誠信人)’을 개설, 1학년 학생 전원에게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성신여대가 2014학년도부터 새롭게 진행하고 있는 ‘성신인’ 강좌는 ‘정성(誠)과 믿음(信)으로 공동체 사회와 미래를 품는 여성’을 성신여대생의 아이덴티티(Identity)로 규정하고, 그에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誠信人’ 강좌는 학기 중 세가지 미션을 학생들에게 부과한다. 첫째가 ‘박물관에서 만나는 성신’, 둘째가 ‘난향차와 함께 하는 너와 나의 만남’, 셋째가 ‘S² 팀 프로젝트’다. 성신인의 정체성 확립에서 시작해 지역 공동체와의 교감으로 귀결되는 진행 순서라고 교양교육대학은 설명한다.

‘박물관에서 만나는 성신’은 성신의 역사에 대한 특강을 들은 뒤, 교내 박물관 투어를 통해 성신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난향차’ 프로그램에서는 차를 우려내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친구들과의 소통을 배운다. 마지막 ‘S² 팀 프로젝트’는 학교 인근 도서관, 자원봉사센터 등과 연계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誠信人’ 강좌는 ‘선배와의 만남’을 토크 콘서트도 진행한다. 앞서 성신여대 교양교육대학은 21일 성효용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와 박선경 변호사, 송정연 방송작가 등 선배들을 초청해 1학년 학생들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앞으로도 최문형 외환은행 지점장, 윤지현 파티플래너 겸 성신여대 겸임교수 등을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주영애 교양교육대학 학장은 공통교양 ‘성신인’을 통해 성신인 모두가 나와 너, 우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공동체 속에서 빛나는 인재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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