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에서 19일(현지시간)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은 파푸아뉴기니 판구나섬에서 남서쪽으로 62km 떨어진 곳, 깊이 45.5km 지점이라고 USGS는 덧붙였다. 아직 피해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에서 19일(현지시간)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은 파푸아뉴기니 판구나섬에서 남서쪽으로 62km 떨어진 곳, 깊이 45.5km 지점이라고 USGS는 덧붙였다. 아직 피해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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