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삼성전자
이번 화보에서 세 명의 모델은 구두, 화장품, 케이크 등 여성들의 소품을 대형화한 배경과 NX 미니가 마련한 스테이지 위에서 미니어처 인형과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한혜진은 NX 미니 민트 그린, 강소영은 NX 미니 핑크, 구재이는 NX 미니 화이트로 NX 미니의 색상에 맞춰 각자의 개성을 발휘했다.
이번 3인 3색의 화보는 여자가 주인공이 되는 무대 ‘미니 스테이지’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됐다.
삼성전자는 소비자가 직접 화보 촬영 체험을 할 수 있는 미니 스테이지 행사를 오는 19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26일부터 이틀 동안은 여의도 IFC몰에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