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퍼스트는 15일 최대주주인 김용호외 2인이 보유주식 562만주(42.7%)와 경영권을 정길배, 김외기씨에게 190억원(주당 3375.92원)에 넘기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경영권을 인수한 김외기씨 등은 기존 사업에 대해 타당성 검토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장개시 시점부터 60분동안 디지털퍼스트의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디지탈퍼스트는 15일 최대주주인 김용호외 2인이 보유주식 562만주(42.7%)와 경영권을 정길배, 김외기씨에게 190억원(주당 3375.92원)에 넘기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경영권을 인수한 김외기씨 등은 기존 사업에 대해 타당성 검토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장개시 시점부터 60분동안 디지털퍼스트의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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