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이 페이스북
유이가 황금무지개 종방연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유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황금무지개 마지막 방송날! 기분이 묘하네요~ 4개월간 백원이로 살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고생한 울 스태프들과 고기파티! 모두 즐거운 날만 가득가득하세요! 아! 잊지 말고 마지막회도 본방사수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해맑은 미소로 엄지를 치켜 세우며 감탄하는 표정을 취하고 있다. 특히 모자를 거꾸로 쓴 그녀는 박시한 후드짚업 점프수트에 귀여운 레터링이 들어간 에이치커넥트 샤키 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연출, 스타일시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유이 페이스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황금무지개 종방파티 속 유이 표정 사랑스럽다~” “황금무지개 유이와 함께한 종방 고기파티 신나겠다~” “황금무지개 샤키 티셔츠 입은 유이의 해맑은 모습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이는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백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