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배우 진이한이 승마실력, 양궁 실력, 검술 실력까지 갖춘 팔방미남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1회에서 진이한은 연철의 비밀자금을 찾기 위해 광산촌으로 떠나는 장면에서 수준급 승마 실력을 선보였다.
진이한은 연철의 비밀자금이 광산촌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찾기 위해 부하들과 함께 떠났다. 하지만 광산촌에 도착해보니 당기세(김정현 )가 이미 비밀자금을 가져갔고 진이한은 말을 타고 그들을 쫓았다. 이 장면에서 진이한은 수준급 승마 실력을 선보였으며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못 하는 것이 없는 팔방미남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극 중 무사 탈탈 역할을 맡고 있는 진이한은 수준급 승마 실력뿐만 아니라 뛰어난 검술 실력과 양궁 실력으로 눈길을 끌며 어떤 연기든지 모두 소화시키는 스펀지 같은 매력을 뽐내고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진이한의 연기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 되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황후' 진이한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황후' 진이한, 승마 실력 대단하다" "'기황후' 진이한, 검술과 양궁 언제 배웠지" "'기황후' 진이한, 멋지다 역시" "'기황후' 진이한 , 훈남일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