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마이라이프_시니어 투자상품] ‘지키는 자산관리’ 통해 월 0.5~0.7% 현금지급

입력 2014-03-11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 ‘현대able 월지급식(골드)플랜’

‘현대 able 월지급식(골드)플랜’은 정기적인 월수입이 필요한 은퇴고객, 매월 발생하는 정기적인 생활비, 교육비 등 현금흐름을 맞추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하도록 구성된 자산관리 솔루션이다. 연금(국민, 퇴직, 개인) 외에 은퇴 후 또 하나의 수익원으로서 훌륭한 소득 대체수단이 될 수 있는 것.

‘지키는 자산관리’를 통한 안정적인 현금 지급을 목표로 하는 ‘현대 able 월지급식(골드)플랜’은 우수한 개별상품과 체계적인 포트폴리오를 통해 효과적인 월지급식 구조로 설계됐으며, 월 0.5%~0.7% 수준의 현금 지급을 목표로 구성됐다.

이 상품은 ETF/대안투자펀드/ELS 등의 투자 상품과 국채 등 안전 자산을 모두 포함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로 설계함에 따라 월 0.5~0.6% 수준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월지급식 구조와 만기 시 ‘원금+알파’를 동시에 추구하는 ‘골드플랜랩’이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 ‘현대able 월지급식(골드)플랜’에 1억을 투자할 경우 매월 약 50~60만원을 수령하고 더불어 만기 시 투자원금 이상을 돌려받을 수 있는 운용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객은 수령하고자 하는 월 지급액에 따라‘골드플랜랩 0.5’와 ‘골드플랜랩 0.6’ 중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 ‘현대able 월지급식(골드)플랜’은 우수한 월지급식 개별상품으로 ‘월지급식 ELS/DLS'와 ‘월지급식 펀드’뿐만 아니라 이머징 국가들 중 고금리의 브라질 국채에 투자해 매월 정기적인 금액을 받을 수 있는 ‘월지급식 글로벌채권신탁(브라질)’과 고객이 보유중인 펀드를 활용해 정액식, 정률식 또는 이익금 지급식의 방식으로 월수입액을 마련할 수 있는 ‘머니플랜’서비스도 포함돼 있다.

현대증권 담당자는 “현대able 월지급식(골드)플랜’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속에서 은퇴 후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생활비, 자녀교육비 등 다양한 재무계획을 합리적으로 달성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최적의 자산관리 솔루션”이라며 “‘현대 able 월지급식(골드)플랜’을 통해 은퇴후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 able 월지급식(골드)플랜’ 가입고객이 일정 요건을 만족할 경우 세무사에 의한 전문 세무상담 서비스, 자산관리 전문 컨설턴트의 다이렉트 컨설팅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3: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6,673,000
    • +2.56%
    • 이더리움
    • 3,175,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431,500
    • +3.65%
    • 리플
    • 724
    • +0.56%
    • 솔라나
    • 180,500
    • +3.38%
    • 에이다
    • 461
    • -1.5%
    • 이오스
    • 664
    • +1.84%
    • 트론
    • 209
    • +0.48%
    • 스텔라루멘
    • 125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00
    • +3.49%
    • 체인링크
    • 14,050
    • -0.35%
    • 샌드박스
    • 33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