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콰이어)
지난해 말 양상국의 연인으로 얼굴을 알린 천이슬 역시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 몸매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부터 뜨거워진 베이글 스타에 대한 뜨거운 열기가 올해도 곽지민, 수현을 필두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곽지민은 파격적인 노출 영화'사마리아'에서 농도짙은 베드신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수현은 '어벤져스2' 합류소식을 알리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네티즌들은 "올해는 곽지민과 수현이 뜨는 것인가" , "천이슬은 묻히나", "누가 가장 핫이슈가 되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네티즌 A씨는 "요즘 너도 나도 벗고 나온다. 보기 민망한거지 섹시한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어느순간 연기력을 논하기 전, 누가 누가 더 야한지 대결을 펼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쓴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