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지난해 '24시간이 모자라'로 성공적인 홀로서기에 나선 선미는 이날 타이틀곡 '보름달'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에 앞서 선미는 뱀파이어 콘셉트의 티저 사진을 차례로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24시간이 모자라'에서 맨발의 각선미를 보여준 선미가 이번에도 맨발로 무대에 설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선미의 이번 활동은 선미의 오묘한 매력으로 해석된 '현대판 소녀 뱀파이어'로, 선미만이 선보일 수 있는 하이엔드 섹시미와 여성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선미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선미 뮤직비디오 대박" "선미 무대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