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1004
(TS엔터테인먼트)
그룹 B.A.P 힘찬이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1004(Angel)’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다 탈진상태에 이르렀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힘찬이 ‘1004(Angel)’ 뮤직비디오를 위해 6시간 가량 오열 연기를 펼치다 탈진 상태에 이르렀다고 3일 밝혔다.
힘찬은 이날 공개된 ‘1004(Angel)’ 뮤직비디오에서 날카로운 시선으로 총을 겨누는 등 수준급 연기력으로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이날 B.A.P는 첫 정규앨범 ‘퍼스트 센서빌리티(First Sensibility)’ 전곡 음원을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B.A.P 1004 소식에 네티즌들은 "B.A.P 1004, 엄청 좋던데", "B.A.P 1004, 뮤비 멋지다", "B.A.P 1004, 인기 많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