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최종팀 결정전 최종 승자는 누구?

입력 2014-01-22 0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먹이 운다 윤형빈 육진수 김재훈 박현우 서두원

▲사진=XTM 제공

'주먹이 운다'가 최종팀 결정전에 돌입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XTM 리얼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 – 영웅의 탄생’ (이하 ‘주먹이 운다’) 3화에서는 용기(서두원, 이훈) - 광기(육진수, 뮤지) - 독기(남의철, 윤형빈) 총 세 팀의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1 서바이벌 배틀이 시작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인물 부산협객 박현우 도전자를 비롯해 전직 야쿠자 출신으로 새로운 삶을 희망하는 김재훈 도전자, 100억 CEO로 사업에는 성공했지만 운동의 꿈을 버릴 수 없어 꿈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자 하는 곽성익 도전자 등의 한 판 승부가 펼쳐졌다.

이 때문일까. 최종팀이 결정되는 경기인 만큼 다채로운 격투의 향연이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궜다.

주먹이 운다 최종전을 접한 네티즌은 “주먹이 운다 육진수, 기대된다”,“주먹이 운다, 최종전 완전 대박” “주먹이 운다, 육진수 누구?”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5,129,000
    • +1.56%
    • 이더리움
    • 3,162,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423,500
    • +2.2%
    • 리플
    • 723
    • +0.56%
    • 솔라나
    • 176,800
    • +0.34%
    • 에이다
    • 463
    • +1.31%
    • 이오스
    • 658
    • +3.13%
    • 트론
    • 209
    • +1.95%
    • 스텔라루멘
    • 124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950
    • +1.08%
    • 체인링크
    • 14,630
    • +4.13%
    • 샌드박스
    • 341
    • +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