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고향은 자원강국...호주 미녀도 강국이네

입력 2014-01-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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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로비

▲마고 로비, 니콜키드먼 (사진 = 지미추 )

▲마고 로비, 테레사 팔머 (사진 = 아티스트리)

마고로비가 올랜도 블룸과의 열애설로 화제인 가운데 마고로비가 출생한 호주 출신 미녀스타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고로비가 태어난 오스트레일리아에는 니콜 키드먼과 같은 왕년의 섹시스타에서부터 테레사 팔머까지 연기, 얼굴, 몸매 모두 완벽한 스타들이 즐비한다.

니콜 키드먼은 1967년 호주인 부모 사이에서 하와이에서 태어났지만 어렸을 때 가족과 함께 호주로 이주했다. 영화 디 아워스(2002)에서 버지니아 울프의 연기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키드먼은 2006년 컨트리음악 가수 키스 어번과 결혼했다. 톰 크루즈의 첫번째 부인으로도 유명하다.

테레사 팔머는 1986년 2월 26일생으로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 애들레이드에서 출생했다.

최근 ‘테레사 팔머의 감금’이란 작품으로 인기를 모았다.

마고 로비 호주 출신 섹시스타 사진을 본 네티즌은 “마고 로비, 여기가 가슴의 나라입니까?” “마고 로비, 호주는 대자연 만큼이나 몸매도 자연스럽네” “마고 로비, 관광은 호주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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