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김성균과 동급 아닌가?”

입력 2014-01-14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정우 김성균

▲사진=SBS ‘두시탈출 컬투쇼’ 캡쳐

배우 김성균이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인연을 맺은 하정우와의 비교에 당황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tvN ‘응답하라 1994’의 삼천포 김성균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균은 하정우와 연락 자주 하냐는 DJ컬투의 물음에 “문자도 보내고 전화도 자주 드린다”며 “요새는 서로 바빠 잘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DJ 컬투의 “뭐, 이제 하정우 씨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 아닌가?”라는 질문에 김성균은 “아니다”라며 당황해했다.

하정우와 김성균의 비교에 네티즌들은 “하정우, 김성균이랑 비교당하네”, “하정우, 김성균 많이 키워줬나?”, “하정우, 김성균하고 진짜 친한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판매대금 지연·빼가기가 관행? 구영배 근자감이 火 자초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중고거래 판매자·구매자 모두 "안전결제 필요" [데이터클립]
  • 커지는 전기차 포비아…화재 보상 사각지대 해소는 '깜깜이'
  • 갈피 못 잡은 비트코인, 5만5000달러 선에서 등락 거듭 [Bit코인]
  • 청년 없으면 K-농업 없다…보금자리에서 꿈 펼쳐라 [K-푸드+ 10대 수출 전략산업⑤]
  • 박태준, 58㎏급 '금빛 발차기'…16년 만에 남자 태권도 우승 [파리올림픽]
  • 슈가 '음주 스쿠터' CCTV 공개되자…빅히트 "사안 축소 아냐" 재차 해명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191,000
    • -0.37%
    • 이더리움
    • 3,475,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465,300
    • +1.31%
    • 리플
    • 867
    • +18.12%
    • 솔라나
    • 217,900
    • +1.02%
    • 에이다
    • 478
    • -1.04%
    • 이오스
    • 657
    • -2.09%
    • 트론
    • 177
    • +0%
    • 스텔라루멘
    • 145
    • +8.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250
    • +5.24%
    • 체인링크
    • 14,120
    • -4.4%
    • 샌드박스
    • 353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