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가수 비가 ‘라 송’과 ‘30 Sexy’ 더블 타이틀로 다시 돌아왔다.
비는 2일 정규 6집 앨범 ‘레인 이펙트(Rain Effect)’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비가 전곡을 작사, 작곡했을 뿐만 아니라 프로듀싱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가운데 ‘레인 이펙트(Rain Effect)’ 첫 번째 타이틀곡 ‘30SEXY’는 무대 위, 비의 유일무이한 퍼포먼스로 그의 가치를 새롭게 드러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두 번째 타이틀곡 ‘라 송’은 판타스틱한 서부 영화를 연상시키는 인트로에 빈티지한 드럼비트, 브라스 라인 위에 얹힌 비의 위트 넘치는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비 ‘라 송’, 완전 기대된다” “비 ‘라 송’, 빨리 듣고 싶다” “비 ‘라 송’과 ‘30SEXY’ 너무 좋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