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입장 "사실무근…재검토 대상 아니다"

입력 2014-01-01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유승준 블로그)

병무청이 가수 유승준(38)의 입국 금지 해제 대해 입장을 밝혔다.

1일 병무청 관계자는 "유승준의 입국금지 해제설은 사실 무근"이라며 "유승준은 병역법 위반 여부에 대한 재검토 대상이 아니다., 제재(입국금지)를 받았기 때문에 만 40세까지는 국내에 들어올 수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유승준의 입국 금지 조치가 이달 해제된다"며 "현 소속사이자 중화권 스타 성룡이 대표로 있는 JC그룹 인터내셔널의 도움을 받아 올해 상반기 한국 복귀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병무청 입장 밝혔네"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말도 안돼"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사실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술 게임이 빌보드 입성예고…로제 ‘아파트’ 속 한국 술 문화 [해시태그]
  • 금값은 '최고치' 찍고, 비트코인은 '장밋빛 전망'…어디에 투자할까요? [이슈크래커]
  • 요동치는 글로벌 공급망...‘분절화’ 심화에 다각화 절실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 MZ가 칼퇴한다고요?…"부장님이 더 일찍 퇴근" [데이터클립]
  • 의료계 참여가 성공 관건인데…의무 불이행해도 패널티 없어[편해지는 실손청구]
  • 또다시 밀린 한국시리즈…23일 오후 4시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재개
  • AI 지각생 카카오의 반격 …제2의 카톡 ‘카나나’로 승부수
  • ‘수익 업고 튀어’…늘어나는 상장사 공개매수, 묘수와 꼼수 사이[공개매수의 이면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0.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34,000
    • -1.43%
    • 이더리움
    • 3,602,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491,800
    • -2.9%
    • 리플
    • 734
    • -2.65%
    • 솔라나
    • 225,600
    • -0.79%
    • 에이다
    • 495
    • -0.6%
    • 이오스
    • 666
    • -2.35%
    • 트론
    • 220
    • +2.33%
    • 스텔라루멘
    • 13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000
    • -3.37%
    • 체인링크
    • 16,450
    • +0.98%
    • 샌드박스
    • 373
    • -4.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