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학습지 회원 대상의 학습관리 어플리케이션(앱) '씽크맘'을 최근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앱은 학부모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자녀의 학습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앱만 다운 받으면 자녀의 수업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이번주 학습 내용은 물론 지난주 학습 결과와 다음주 학습할 내용까지 확인 가능하다.
또 수업 시간에 학습한 내용을 학부모들이 손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단원별 '학습팁'을 제공해 학습효과를 극대화시켰다.
또 '씽크맘'에는 '수학선진화 방안'과 같은 최근 교육 트렌드와 자녀교육비법 등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정보를 제공한다.
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혹은 앱스토어에서 '씽크맘'을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학부모 이름과 회원번호를 입력하면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