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 CNS
LG CNS는 이날 서울 금천구 푸른샘 지역아동센터와 영등포구 디모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0명과 함께 ‘LG CNS 사랑의 포토북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LG CNS 직원들은 어린이들과 일대일로 짝을 이뤄, 어린이가 스스로 포토북을 만들도록 도왔다. 또한 촬영한 사진들로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미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날 LG CNS는 전문 미술강사를 초빙, 어린이들의 자화상 그리기 미술교육도 실시했다.
LG CNS 사랑의 포토북 만들기는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IT 경험을 주는 LG CNS의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