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젤이엔엠코리아)
구세군 자선냄비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 박주미는 “작은 정성을 보태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마음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사회 소외계층 7대 주요 대상자들의 소중한 삶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국제NGO단체로 매 겨울마다 전국76개 지역에 350여개의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거리 모금 활동을 한다. 지난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길거리는 물론 톨게이트, 교회, 지하철 역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박주미는 현재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