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상속자들’의 옥에 티가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옥에 티를 공개했다.
네티즌이 찾아낸 ‘상속자들’의 옥에 티는 놀랄 만큼 사소한 곳에서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먼저 미국에서 김탄(이민호)과 차은상(박신혜)이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앵글이 바뀌자 이민호의 커피가 반 이상 줄어있었다. 이어 테이블 위의 휴대폰은 앵글이 바뀌자 없어졌고, 이민호가 쳐다보는 곳에 서 있던 SUV 자동차는 앵글이 바뀌자 승용차로 바뀌었다.
한편 드라마 ‘상속자들’은 수ㆍ목요일 밤 10시에 방송 된다.